라이프 > 인터넷핫이슈 폭스바겐, 주가 20%하락 최고 경영진 사법처리까지 '조작 파문 일파만파' 발행일 : 2015-09-23 07:24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폭스바겐 출처:/SBS 폭스바겐 폭스바겐의 배출가스 조작 파문이 전 세계 자동차 업계로 퍼지고 있다. 폭스바겐은 배기가스 배출 검사 시 대기 오염물질 배출량을 저감시키는 앱을 장착시켜 검사 결과를 조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 결과에 따라 폭스바겐 최고 경영진이 사법처리 될 수 있다. 또한 폭스바겐의 주가는 어제 19%가 떨어진 데 이어 오늘도 급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관련 기사 이태원살인사건, 유력 용의자 16년만 한국 송환 '무죄 판결에서 재수사 착수 이유는?' 미세스캅, 시청률 14.6% 기록 '동시간대 드라마 1위 수성' 사도, 개봉 후 박스오피스 1위 유지 '누적 관객 수 196만 1107명' 열애설 부인 유연석, 낯익은 김지원은 누구? '상속자들' 유라헬 역...박신혜와 셀카 화제 '별난며느리' 류수영, 10장이나 낸 통큰 축의금 화제? '샘 해밍턴과 우정' 눈길 인분교수 징역 10년, 교수 장시 최후 진술서 "이런 짐승 같은 일을 했는지..." 자책 이태원살인사건, 16년만에 국내 송환 '당시 주한 미군 군속 아들 아더 패터슨' 경악 추성훈, 샤킬오닐도 알아보는 넘사벽 클래스 "네가 섹시 야마?" 허그 세례 백종원, 소유진 엄청난 집 크기에 유재석 박명수 감탄 '복도만 200m?' 대박 9분 만에 5골 레반도프스키, 후반 51분 동점골 시작으로 연속 5골 성공 '대박' 폭스바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