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진
배우 조민기 아내 김선진이 화제인 가운데 그들의 딸 조윤경이 연예인 못지않은 미모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화제다.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서는 배우 조민기와 그의 딸 조윤경이 보령머드축제에서 함께한 특별한 여름휴가 방송됐다.
이날 조윤경은 7kg 감량 후 한결 날씬해진 모습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몸매가 드러나는 래쉬가드를 입고 머드축제에 참여해 의외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김선진은 지난 22일 방송된 tvN `택시`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