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온라인 고양이용품쇼핑몰, 마마캣(www.mamacat.co.kr)이 24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전자신문이 주최하는 ‘국가품질만족지수 1위’ 인증식에서 애완용품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마마캣은 지난 2013년 1월 오픈해 2015년 현재까지 5,000% 이상 성장하면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고양이용품쇼핑몰이다. 사람과 반려동물의 공존을 위한 편익을 제공해 궁극적으로 행복에 이르는 가교가 되고자 한다는 것이 기업 설립의 취지다. 마마캣은 이를 위해 다양한 상품을 최적의 조건으로 공급하고 고양이를 기를 때 필요한 지식과 문화콘텐츠를 공유할 수 있도록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또 마마캣은 2015년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애완용품부문 1위 수상과 매일경제TV “CEO를 만나다”에 출연하는 등 젊은 CEO가 운영하는 회사로 주목을 받고 있다.
마마캣 박세준 대표는 “내 방에서 앵글 4개를 가지고 시작한 작은 회사가 큰 성장을 이루어 너무나 기쁘다”며 “아직도 처음 마마캣에 주문을 해주신 고객의 이름을 잊지 않고 있다. 그 당시의 감동과 마음가짐을 잊지 않고 ‘고객만족’을 위해 더 고민하고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가품질만족지수’는 구매결정의 제 1지표인 품질과 서비스 및 제품의 만족으로 고객에게 감동과 신뢰를 제공해 고객‧기업 상호 간 만족지수를 높이고 우수한 품질경영을 실천하는 기업과 국내 소비수준을 한 단계 향상 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자신문인터넷이 주최하고 전자신문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기업체 및 공기업체를 학계‧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정해진 심사기준에 따라 공정한 공적서 서류 심사 결과를 토대로 총 22개 브랜드를 인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