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용품 유모차전문 브랜드, 엘레니어(www.elenire.com)가 24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분야별 전문가가 선정한 ‘국가품질만족지수 1위’ 인증식에서 유아용품(유모차) 부문 1위를 수상했다.
엘레니어는 아기의 사랑과 안전을 위해 시작되는 언어로서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유아용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는 대한민국 유아용품 브랜드다.
수입브랜드의 독점적 시장구조에서 비롯된 가격 거품의 논란 속에서 ‘가성비 좋은 유모차’ 브랜드로 주목을 받으며, 국내 유모차 시장에서 인기 제품 순위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소비자들로부터 품질로 인정받고 있다.
유모차 전문 브랜드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엘레니어의 인기 상품으로는 절충형 유모차 ‘세스토 플러스’와 안정감과 가벼움을 접목시킨 휴대용 유모차 ‘윙스 플러스’가 대표적이다.
특히 윙스 플러스는 휴대성을 높이기 위해 무게를 줄이고자 기능을 많이 담지 못한 대부분의 휴대용 유모차들과 달리, 신생아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티쇼크 시스템을 강화하고, 충격 흡수 황금 비율로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설계됐다.
한편 ‘국가품질만족지수’는 구매결정의 제 1지표인 품질과 서비스 및 제품의 만족으로 고객에게 감동과 신뢰를 제공해 고객‧기업 상호 간 만족지수를 높이고 우수한 품질경영을 실천하는 기업과 국내 소비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자신문인터넷이 주최하고 전자신문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기업체 및 공기업체를 학계‧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정해진 심사기준에 따라 공정한 공적서 서류 심사 결과를 토대로 총 22개 브랜드를 인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