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국가품질만족지수1위]A등급 야마하중고피아노를 추구한다, 페어리뮤직

[2015 국가품질만족지수1위]A등급 야마하중고피아노를 추구한다, 페어리뮤직

피아노 직수입 판매 업체 페어리뮤직(www.fairymusic.co.kr)이 24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열린 분야별 전문가가 선정한 ‘국가품질만족지수 1위’ 인증식에서 악기(피아노) 부문 1위를 수상했다.

페어리뮤직은 야마하 중고피아노 수입/판매 선도하는 기업으로 일본 현지에서 야마하 중고피아노, 가와이, 그랜드 피아노등을 직접 수입해 한 달에 60~100대 가량의 피아노를 판매하고 있는 업체다.

일본 현지에서 A등급 중에서도 최상급의 피아노만을 선별해 최고 품질의 피아노를 중간유통마진 없이 ‘도매가’로 판매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피아노를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주목받고 있다.

또 페어리뮤직은 ‘엘리트는 내면에서 나오는 서비스로 승부한다’는 슬로건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와 관련해 여호진 대표는 “올 A등급에 피아노가 좋아야하는 것은 당연하고, 판매하고 나면 끝이 아니라 사후관리와 서비스까지 매끄럽게 진행하고 있다”며 “궁극적으로는 고객의 마음까지 잡아야 진정한 판매를 했다고 생각한다”고 소비자를 사로잡는 자신의 경영 마인드에 대해 설명했다.

‘국가품질만족지수’는 구매결정의 제 1지표인 품질과 서비스 및 제품의 만족으로 고객에게 감동과 신뢰를 제공해 고객‧기업 상호 간 만족지수를 높이고 우수한 품질경영을 실천하는 기업과 국내 소비수준을 한 단계 향상 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전자신문인터넷이 주최하고 전자신문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기업체 및 공기업체를 학계‧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정해진 심사기준에 따라 공정한 공적서 서류 심사 결과를 토대로 총 22개 브랜드를 인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