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중공업 효성, 조현준 사장-조현상 부사장 지분 추가 매입 발행일 : 2015-09-23 18:3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효성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자사주를 추가 매입했다. 효성은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 자사주를 추가 매입 지분이 각각 11.95%, 11.25%로 늘었다고 23일 공시했다. 조 사장과 조 부사장의 지분율을 합치면 23.2%이며, 부친인 조석래 회장 지분율(10.15%)까지 더하면 33.35%다. 박태준기자 gaius@etnews.com 효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