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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100만 박스 이상이 판매 된 `베베숲`이 화제가 되고 있다.
쿠팡은 아기물티슈 `베베숲`이 9월기준으로 물티슈로는 최초로 100만 박스 판매에 돌파했다고 밝혔다.
`베베숲`은 지난해 6월부터 쿠팡에서 판매를 시작했다.
베베숲은 피부가 민감한 아기들을 위해 `연구부터 생산까지` 철저히 자사의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베베숲은 엄격한 생산기준을 적용한 자체 생산 공장만을 고집하고, 자사 연구소인 `아기피부연구소`를 통해 물티슈의 성분과 원단 등을 꾸준히 연구하고 있다.
이런 노력 덕분에 최근 육아커뮤니티 `아이원맘`이 예비엄마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출산 후 가장 사용하고 싶은 물티슈` 1위에 올랐으며, 지난해에는 마이클럽이 주최한 물티슈 블라인드 테스트에서 3관왕(사용 후 느낌, 향취, 엠보원단)을 차지한 바 있다.
또한 전세계 118개국에서 300여개 시험소를 운영하는 글로벌기업 인터텍으로부터 `물보다 자극 없는 제품`으로 인증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