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린
그룹 레드벨벳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소녀시대 태연과 레드벨벳 아이린의 훈훈한 인증샷이 재조명 받고 있다.
과거 KBS2 ‘뮤직뱅크’ 공식 트위터에는 “뮤직뱅크 소녀시대 첫 컴백 무대 기념! 자매처럼 쏙 닮은 소녀시대 태연과 레드벨벳 아이린의 사랑스런 투샷! 공개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과 아이린은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 나란히 서서 하트 풍선을 든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자매처럼 꼭 닮은 두 사람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남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한편, 레드벨벳 아이린은 현재 KBS 2TV `뮤직뱅크`의 MC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