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전자담배 시장의 탑브랜드 토탈리위키드, 국내서도 통한다

영국 전자담배 시장의 탑브랜드 토탈리위키드,  국내서도 통한다

지난해부터 국내 전자담배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제 전자담배를 낯설어 하는 흡연자는 찾아보기 힘들고, 비흡연자들 사이에서도 전자담배가 일반 담배와 달리 특유의 냄새가 없기에 일반담배보다는 긍정적인 인식이 굳어지고 있다.

이미 영국에서는 전자담배 시장이 안정적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는데, 최근 영국 정부가 ‘전자담배가 일반담배에 비해 95% 덜 해롭다’고 발표하는 등 정부차원의 관심과 지지도 뒷받침 되고 있어 미국과 함께 명실상부 전자담배시장의 선두 국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국 전자담배 브랜드 중 오랫동안 영국 내 전자담배를 애용하는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온 ‘토탈리위키드’는 베이핑(전자담배를 흡입함으로 기체를 발생시키는 행위)에 대한 열정으로 탄생한 브랜드이다. 고객서비스를 중추적인 목표로 삼고 있으며, 확실한 품질의 제품과 함께 진실성이라는 기초원칙을 두고 있다.

그렇기에 단순히 눈앞의 이익을 쫓기보다 고객의 목소리를 경청해 제품에 적용한다. 프리미엄 전자담배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철저한 검증을 거치지 않은 액상이나 기기의 원자재는 절대 사용하지 않는 것. 안전성과 품질에 대한 확신을 할 수 있는 원자재를 고집, 세계에서 프리미엄이라고 손꼽히는 제품을 완성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미국에 50여개의 매장을 두고, 독일과도 파트너십을 가지는 등 여러 국가들과 상생하며 발전을 거듭하여온 토탈리위키드는 이제 본격적으로 전자담배 시장이 열린 한국에도 ㈜스마트엘케이를 통해 선을 보이고 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나라인 한국에서 선두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려는 야심찬 포부를 가지고 다양한 제품을 점진적으로 출시하려는 상황이다.

㈜스마트엘케이는 홈페이지(www.smartlk.co.kr) 및 온/오프라인 판매처를 통해 토탈리위키드 레드라벨 전자담배 액상을 판매하며, 추후 영국자체 생산 기기인 오디세이시리즈를 비롯하여 다양한 프리미엄 라인의 전자 담배 액상을 공급할 예정이다.

즐거운 베이핑을 제공하고 나아가 금연이라는 궁극적인 목표에 닿을 수 있도록 도와 주고자하는 영국 전자담배 브랜드 토탈리위키드가 국내 소비자들의 마음을 공략할 지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