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썰전` 이준석이 화제인 가운데, 박은지와 찍은 셀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박은지는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월요일은 긴 월요일~ 내 짝꿍 준석이 인스타 안해서 올려도 모름 >.< 주말에도 일만 하고...열심히 사는 동생. 너의 좋은 브레인으로 세상에 이로운 일을 하면 참 좋겠다~ 누나는...ㅋ (우선 나나... 잘하자) 빠잉 여러분~굿밤 #강적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며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한, 박은지의 옆에 앉아 있는 이준석은 카메라를 응시하는 듯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훈훈한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지난 24일 방송된 JTBC ‘썰전’ 134회부터는 이준석 前 새누리당 혁신위원장이 새 가족으로 합류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