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추석 연휴가 다가옴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가을을 알리는 서늘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일터는 물론 건강을 위해서라도 환경과 청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기 마련이다. 특히 바닥청소장비의 활용도가 높아지는 때로 습식청소차를 다루는 주 업체들의 제품과 서비스들의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그 중 바닥청소장비 대표 업체 ‘엠에스크린’의 파격적인 행보가 유독 눈길을 끈다. 엠에스크린은 올해 상반기를 지나 현재까지도 폭발적인 판매량 증가 및 꾸준한 매출 상승이 이루어지고 있다. 보통의 업체라면 매출 증대를 위해 신규 고객 유치에 더욱 힘을 쏟을만한 상황.
하지만 ‘고객만족, 고품질 서비스 제공’을 모토로 삼는 엠에스크린은 9월 한 달 동안의 신규 거래처를 제한하는 파격적인 운영과 동시에 바닥청소장비와 습식청소차를 구매 및 임대한 전국의 모든 기존 고객들에게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하며 타 업체와는 차별화된 ‘사람냄새 나는’ 경영이념을 뽐내고 있다.
엠에스크린의 최민석 대표는 “바닥청소장비 사업을 꿈꿀 때부터, 무분별하게 거래 고객을 늘리기보다는 기존 고객에게 제대로 된 서비스를 제공하자고 생각했었다.”라며 “제품을 구매하거나 임대하는 고객들을 위해 최상의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라는 남다른 경영이념을 전했다.
한편, 엠에스크린은 무상점검 서비스 외에도 국 모든 거래 업체를 대상으로 더 폭넓은 서비스에 대한 방안을 구축하고 있어 바닥청소장비를 찾는 이들의 고객만족도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