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엠엔소프트(대표 차인규)는 추석 연휴 기간 맵피, 지니넥스트 등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위한 특별 비상근무 체제를 가동한다고 25일 밝혔다.
25일부터 29일까지 5일 간 주요 서비스 및 고객 관련 부서가 협력하는 비상 대응조직을 구성한다. 실시간 모니터링 센터에 상주하고 모니터링 및 긴급 이슈에 대응한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연휴 기간 인증 및 검색, 탐색 및 경로 안내, 실시간 교통정보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송준영기자 songjy@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