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아들 룩희
권상우가 아들 룩희에 이름을 딴 빌딩이름을 지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권상우는 최근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아들 룩희의 이름을 딴 빌딩 `ROOKIE 1129`에 대해 이야기했다.
당시 방송에서는 권상우가 토지 매입부터 설계 시공에 참여, 건물 시세는 무려 230억원에 달한다고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권상우 아들 룩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권상우 아들 룩희 부럽다", "권상우 아들 룩희 진짜 금수저네", "권상우 아들 룩희 대박"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