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서유기 이승기
`신서유기` 이승기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연예인 동료들과 찍은 사진이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김무성 아들 배우 고윤은 과거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네 사람은 환한 미소를 지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훈훈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서유기 이승기, 네 사람 친하구나" "신서유기 이승기, 이승기 인맥 대단하네" "신서유기 이승기, 신기하다" "신서유기 이승기, 재밌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5일 포털사이트 네이버 TV캐스트를 통해 공개된 `신서유기` 17회에는 중국 서안의 종루로 향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