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맨시티
토트넘 맨시티 경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토트넘 소속인 손흥민과 구자철, 박주호와 함께 찍은 사진이 재조명받고 있다.
박주호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경기져서 흥민이한테 할말없게만든..레버쿠젠강팀인정#코리안더비 인증샷 #mainz05 #leverkusen #손흥민 #구자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박주호, 손흥민, 구자철은 탈의실에 앉아 어깨동무를 하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한편, 영국의 `인디펜던트`가 토트넘과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빅매치에서 주목할 선수로 토트넘의 손흥민을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