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샤넌, 영국 아이유라는 별명 가질만한 깜찍+순수한 외모 '시선 집중'

아육대 샤넌
 출처:/샤넌 페이스북
아육대 샤넌 출처:/샤넌 페이스북

아육대 샤넌

`아육대` 샤넌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공개된 샤넌의 셀카도 덩달아 눈길을 끈다.

샤넌은 과거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입을 벌리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짙은 쌍꺼풀이 매력적인 샤넌은 앳된 모습과 청순미로 자신의 매력을 뿜어냈다.

샤넌은 영국의 드라마 학교를 다니며 7살 때부터 `레미제라블`의 코제트 역 등으로 뮤지컬 무대에서 공연해왔다.

이후 한국에 들어와 2010년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하며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았다. 이에 2011년 코어콘텐츠미디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2012년 티아라의 아름, 가비엔제이 건지와 `낮과 밤`이라는 싱글을 발표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육대 샤넌, 아하 그렇구나" "아육대 샤넌, 아육대 나온다고?" "아육대 샤넌, 재밌을 것 같아" "아육대 샤넌, 아육대 또 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샤넌이 출연하는 MBC 추석특집 예능프로그램 `2015 아이돌스타 육상·씨름·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는 28일 오후 5시 55분 방송을 앞두고 있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