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청년 창업의 중심으로 부상 중인 판교테크노밸리 내 ‘경기문화창조허브-경기 콘텐츠코리아랩’ 출신 창업자가 제작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왼쪽부터 이미지 플레이플랜 대표(3D 프린팅 건축 교육 콘텐츠), 이종호 펀퍼니 브라더스 대표(가상현실 웹툰), 홍성완 EYEDIN 대표(천체 돔영상), 마지연 엄마학교 대표(출산 육아 지식 큐레이션 서비스).
문체부, 경기도, 성남시가 설립한 `경기문화창조허브-경기 콘텐츠코리아랩`은 창조산업 분야의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작년 9월 개소 이래 266개 창업 지원, 77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