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대표 오유진)이 가을을 맞아 새 도약에 나섰다.
지난 2004년 출범한 디노블 결혼정보회사는 올바른 결혼문화와 서비스를 통해 상류층 명문가 고객들의 신의는 물론, 글로벌 파워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기도 한 명망 높은 업체다.
성혼을 목적으로 하는 서비스를 통해 고객만족도를 높이는가 하면 단순한 매칭에 그치지 않고, 고객들이 행복한 가정을 꾸릴 수 있도록 진정성 있는 커플매니저들의 역량이 디노블 결혼정보업체의 장점이다.
이처럼 디노블은 가을을 맞아 고객들에게 보다 만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위해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추가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홈페이지에서 추가된 각종 러브·심리테스트로 웹 고객들에게 흥미 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시작한 ‘매칭 만족 보상제도’는 고객들의 불만사항을 반영, 고객만족을 충족시켜주기 위한 서비스로 최소 매칭 횟수 보장, 거부 횟수 미차감, 매칭 취소 시간제, 담당 커플매니저 교체제 등을 시행한다.
디노블 결혼정보업체 커플매니저들은 고객들의 성혼을 하나의 걸 작품에 비유한다. 그들은 개인 맞춤 매칭은 물론, 아름다운 가정을 완성하기까지의 과정에 들이는 진심 어린 정성을 강조한다.
결혼정보회사 업계의 평균 수명이 2~3년임을 감안하면 디노블은 올해로 12년차 장수 업체에 속한다. 그 비결에 대해 새로 부임한 오유진 대표는 ‘진정한 소통’이라고 밝혔다.
디노블 오유진 대표는 “노블레스 결혼정보회사라고 하면 대중들은 흔히 ‘경제력에만 치우친 결혼’이라는 편견을 갖고 있지만, 디노블은 커플매니저와 고객 간의 소통을 통해 ‘화목한 가정’을 이뤄드리고자 하는 소통에 집중해왔다”며 “디노블에는 상류층이나 부자들만 가입하는 곳이 아닌, 인품과 사회적 지위가 훌륭한 고객들이 많이 가입돼 있다. 디노블의 사명은 결혼 후에도 고객들의 훌륭함이 유지·개선될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전했다.
실제로 디노블은 10년이 넘은 성혼 노하우로, 동종업계에서 흔히 광고하는 ‘최고 성혼율’ 이라는 허위광고를 하지 않는다. 2004년 창업한 이래 수많은 성혼을 이뤘지만, 까다로울 만큼 철저한 신원인증과 비공개 진행을 고수해 회원들의 신뢰를 얻고 있다.
또한 준법정신, 원칙주의, 성혼주의, 고객만족을 지향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명문가 집안과 각종 엘리트들의 결혼문화를 이끌어 가며, 고객의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디노블 결혼정보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상담 문의는 공식홈페이지(www.dnoble.co.kr) 온라인 1:1 상담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