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금일부터 2주간 열리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에 가전제품 분야 정부공식지정업체로 단독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최대 60% 할인과 사은품 증정 혜택을 제공한다.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은 내수 진작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자랜드 온·오프라인 쇼핑몰을 비롯한 백화점, 대형마트, 편의점 등 200여개 유통업체와 전통시장, 온라인쇼핑몰 등 2만7000여개 점포가 참여하는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가격 할인행사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전국 110여개 지점과 온라인쇼핑몰에서 TV, 냉장고, 세탁기, 김치냉장고 등 대형가전과 청소기, 밥솥, 가스렌지 등 소형가전, 안마의자와 반신욕기 등 건강상품을 포함한 전 제품에 대한 할인과 캐시백, 사은품을 증정한다.
14일까지 제품별로 가을을 맞아 에어워셔와 공기청정기를 각각 최대 60%, 4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기획전을 마련했다. 안마의자 40%, 초고화질(UHD) TV를 최대 50% 할인해주며, 다양한 생활가전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같은 기간 동안 금액대 별로 최대 5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적립해주고,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푸짐한 특별사은품도 받을 수 있다.
전자랜드는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행사에 참여해 소비자에게는 인기 가전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범국가적으로 내수 진작과 소비활성화에 기여하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 세일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전자랜드 무료 상담전화 (080-870-8000) 또는 전자랜드인포사이트(info.etland.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송혜영기자 hybrid@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