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1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컨벤션홀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10’을 공개했다. 모델이 세컨드 스크린, 듀얼 카메라, 비디오 리코딩 등 특징을 가진 V10을 소개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LG전자는 1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세빛섬에서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V10’을 공개했다. V10은 전면 광각 120도, 80도인 두 개 500만화소 듀얼 카메라 탑재, 이형 디스플레이 적용으로 세컨드 스크린을 구현했다.
전면 광각 120도, 일반각 80도 듀얼카메라 테스트
비디오 전문가 모드(셔터스피드, 화이트밸런스, 감동 수동 조절), 별도의 손떨림 방지칩 탑재, 3개의 고감도 마이크로 생동감 있게 녹음이 가능하다.
LTE 지원 ‘LG 워치 어베인 2nd 에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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