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코리아(대표 레이 모릿슨)는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쌀 330㎏을 기증하고, 밥퍼나눔운동에 참여해 무료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엑시스코리아는 지난 8월 13일 지사 이전 축하 선물로 받은 쌀화환 330㎏을 모아 밥퍼나눔운동본부에 기증했다. 엑시스코리아 전 직원은 지난 1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 본부를 찾아 직접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했다.
김상준 전무는 “엑시스코리아는 세이프키즈 캠페인(SafeKids Campaign)을 비롯해 다양한 방법으로 소외된 이웃을 돕는 방법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김인순기자 ins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