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JYP 남성 그룹 갓세븐이 신곡 `딱 좋아`를 내놓은 가운데 과거 갓세븐 멤버 잭슨과 백아연이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이 덩달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가수 백아연은 지난해 자신의 SNS를 통해 "잭슨이랑! 무대마다 나 안느라 수고 했어 잭슨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아연과 잭슨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어깨동무를 하며 친분을 과시하고 있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갓세븐은 신곡 `니가 하면`으로 활동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