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완 영진전문대학교 전자정보통신계열 교수와 김홍규 컴퓨터응용기계계열 교수가 세계 3대 인명사전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6년판에 등재된다.
두 교수는 통신 및 네트워크와 기계소재 및 정밀가공 분야 전문가로 SCI급 국제논문에 다수 논문을 게재하고 SCI급 국제전문학술지 논문심사 등에 활발히 활동해온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재완 교수는 칠곡산학융합지구에 연구센터를 설립한 브에엠코리아 전기자전거 연구개발에 공동 참여하는 등 활발한 산학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구=정재훈기자 jh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