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강남훈)은 중소기업옴부즈만과 5일 산단공 충청지역본부에서 6개 입주기업 대표와 함께 중소기업 규제개선 및 투자활성화를 위한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성장과 투자를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해 기업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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