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자기카드, 캘리그래퍼와 콜라보레이션 통한 한글사랑 청첩장 디자인 출시

보자기카드, 캘리그래퍼와 콜라보레이션 통한 한글사랑 청첩장 디자인 출시

2015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청첩장 부문 1위 브랜드 보자기카드가 한글날을 기념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2인의 캘리그래퍼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아날로그 감성을 녹여낸 다양한 한글사랑 디자인의 청첩장을 출시했다.

캘리그래퍼 왕은실‧박서영 작가가 콜라보 작업으로 참여한 한글사랑 청첩장 캘리그라피 시리즈는 아날로그 감성의 따뜻한 매력이 담겨있는 캘리그라피와 한글 서예의 아름다움, 감성적인 결혼초대문구가 어우러져 행복한 결혼의 설레임이 그대로 전해진다.



왕은실 작가는 이론부터 다양한 실무 노하우를 담은 `좋아 보이는 것들의 비밀 캘리그래피` 의 저자이자 왕은실캘리그라피 대표로 다양한 전시전과 유명 브랜드 제품의 마케팅 협업으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또 박서영 작가 또한 유수의 문화‧예술 전시회와 공연 등의 협업을 통해 다양하게 활동하고 있으며, 잔잔한 힐링이 되는 ‘마음글밥’ 작가로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보자기카드 관계자는 “기존의 청첩장 디자인과는 다른 색다르고 이색적인 청첩장 디자인을 선보이기 위해 대표 캘리그래퍼 작가와의 콜라보 작업을 시도해 봤다. 더욱이 한글날을 맞아 우리 한글 서체의 아름다움까지 담은 디자인의 청첩장이란 점에 더욱 의미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보자기카드는 신상품 출시 기념으로 오늘 10월 31일까지 신상품 추가10% 할인이벤트를 진행중이며,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보자기카드의 한글사랑 캘리그라피 청첩장은 보자기카드 홈페이지(http://bojagicar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