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램스톤, `어서와 이런 세일은 처음이지?`

글램스톤(대표 이수빈)은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PR 컨설팅과 관련 서비스 50% 할인 이벤트 ‘어서와 이런 세일은 처음이지?’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IT·가전·뷰티·헬스·의료·펫 관련 브랜드에 한정하며 홍보패키지와 퍼스널브랜딩, 맞춤형 홍보 등 3개 글램 서비스를 절반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글램 홍보패키지는 보도자료 배포 1회 비용이면 트위터 48만명에 바이럴 마케팅이 가능하다. 파워 블로그 상위 노출과 글램스톤 자체 SNS 노출 서비스를 함께 이용할 수 있다.

글램스톤은 할인 이벤트로 발생하는 수익 중 일부는 대학생자원봉사단 ‘V원정대’와 네팔 아가페고아원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벤트 신청은 글램스톤 공식 블로그(www.glamstone.net)에서 가능하다.

이수빈 글램스톤 대표는 “최근 국내외 경기불황이 장기화되면서 소비자뿐만 아니라 기업 살림도 어려워지긴 마찬가지”라며 “기업이 저렴한 가격에 B2B 서비스를 이용하도록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02-388-3973)나 이메일(admin@glamstone.net)로 문의하면 된다.

유창선기자 yud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