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시청률 6.2% 기록 '이병헌 감독 출연 충무로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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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출처:/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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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시청률이 6.2%를 기록했다.



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 가구 기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6.2%로 조사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존재 자체가 충무로를 꽉 채워주는 배우 박혁권, 박병은, 조달환과 영화 ‘스물’의 이병헌 감독이 출연해 ‘충무로 특집’으로 전파를 탔다.

동 시간 지상파에서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3.4%로 조사됐다. MBC에서는 시사교양프로그램 ‘추적60분’(2.9%)을 편성했다.

한편 이날 동시간대 방송된 MBN ‘기막힌 이야기 실제상황’은 3.678%, 채널A ‘나는 몸신이다’가 3.521%로 각각 높은 시청률을 보였다. TV조선 ‘강적들’은 1.989%, JTBC ‘연쇄쇼핑가족’은 0.737%로 뒤따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