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광융복합협동조합(단장 강윤구)은 7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주거용 스마트 LED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국립전파연구원과 한국광기술원 실증을 거친 이번 가이드라인은 국민보급형 LED조명 보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스마트LED조명을 주제로한 융복합 공연도 진행됐다.
협동조합 전시부스는 일본 모리그룹 라포레 엔지니어그룹과 요코오 데츠세이 작가가 만든 LED퓨전작품들이 전시돼 관심을 모았다.
광주=서인주기자 sij@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