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솔선수범하는 안전보건경영 문화 확산

- 최광호 대표이사, 현장 점검하며 협력사 고충 직접 챙겨

- 협력사 대표들과 ‘안전보건 간담회’ 진행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좌측 일곱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좌측 일곱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과 협력사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건설(대표이사 최광호)이 안전보건문화 정착 및 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경영의 날’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며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근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는 연대제중법현학사 현장을 찾아 현장의 위험요인 발굴 및 제거를 위한 노•사 합동안전보건 점검 및 상생하는 안전경영을 위한 협력사 대표와의 안전보건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천안청수 꿈에그린 아파트 신축공사 현장, 영흥화력 5,6호기 건설공사 현장에서 ‘안전보건 경영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최광호 대표이사는 현장을 찾을 때마다 협력사 대표이사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안전보건 간담회에서는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협력사와 현장 임직원간 유기적인 안건보건체제를 구축해 무재해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한 바 있다.

한화건설은 앞으로도 부문별 ‘안전보건 경영의 날’ 행사를 진행해 경영진부터 솔선수범하는 안전보건경영을 확산하고, 선진화된 안전보건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CEO의 안전보건에 대한 관심 표명과 경영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는 ‘안전보건 경영의 날’ 행사는 한화건설 최광호 대표이사를 비롯해 협력사 대표, 현장 임직원 등 20~30여명이 참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