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배우 신소율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배우 지성과 함께 선보인 아찔한 19금 베드신이 다시 눈길을 모은다.
과거 배우 신소율은 영화 `나의 PS파트너`에서 함께 출연한 지성과 함께 수위 높은 진한 베드신을 벌였다.
영화에서 신소율은 상의는 벗은 채 청바지만 입고 지성의 무릎 위에서 "기타 대신 나를 연주해봐"라며 지성을 과감하게 흔들었다.
두 사람의 파격적인 노출과 베드신은 `나의 PS파트너` 개봉 후 큰 관심을 얻었다.
신소율은 이에 대해 "노출신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베드신 보다 아픈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더 어려웠다"고 자신의 생각을 말했다.
한편 신소율은 지난 11일 방송된 MBC `진짜사나이` 독거미부대 자진포기 의사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