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이 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열린 ‘빛가람 전력기술 엑스포 2015(BIXPO 2015)’에서 LS전선, 중국 남방전망, 브라질 퍼나스(FURNAS) 등과 연속 MOU를 체결했다. 황순철 서남 사장, 최해범 창원대 총장, 조환익 한전 사장, 명노현 LS전선 대표(앞줄 왼쪽부터)가 초전도 케이블 상용화 기술협력 MOU 교환 후 기념촬영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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