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FC k리그 챌린지, 테리우스 안정환의 과거 화장품 모델 시절 '꽃미남 미모' 눈길

청춘FC k리그 챌린지
 출처:/'꽃을 든 남자' 화보
청춘FC k리그 챌린지 출처:/'꽃을 든 남자' 화보

청춘FC k리그 챌린지

청춘FC k리그 챌린지 소식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는 가운데, 안정환의 과거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전 축구 국가대표 선수 안정환은 과거 배우 김재원과 남성 컬러로션 CF를 촬영했었다.

당시 안정환과 김재원 모두 각각 축구계와 배우계를 대표하는 꽃미남으로서 한창 최전성기를 보내던 시절이었다.

이들은 상의를 탈의한 채 탄탄하고 조각 같은 몸매로 많은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특히 은퇴 후 급격히 살이 찌며 푸근한 아저씨 같은 인상을 남기는 안정환의 과거 꽃미남 미모가 눈에 띈다.

한편, 14일 오후 KBS2 `청춘FC 헝그리일레븐`의 청춘FC가 K리그 챌린지 선발팀과의 친선 경기를 펼쳤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