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도끼, 억 소리 나는 외제차 위에서 즐거운 샴페인 타임 "컨테이너 박스에서 여기까지"

라디오쇼 도끼
 출처:/도끼 인스타그램
라디오쇼 도끼 출처:/도끼 인스타그램

라디오쇼 도끼

`라디오쇼` 도끼가 화제인 가운데, 도끼의 사진 한 장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도끼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2002 - 2015 컨테이너 박스에서 여기 까지... #multillionaire #멀타일리네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끼는 금 체인 장식의 목걸이를 하고 자신의 고급 외제차 위에 올라가 샴페인을 즐기고 있다. 특히 도끼의 패셔너블한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도끼는 15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 출연해, 한 달 수입을 묻는 말에 "가사에 다 나온다. 연봉을 이야기하는 가사들이 많다. 디테일하게 나온다. 그걸 12분의 1하면 나온다"고 밝혔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