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새 신발
가수 아이유가 신곡 `새 신발`의 티저를 공개한 가운데,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의 발언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았다.유재환은 지난 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 출연했다.이날 유재환은 "아이유가 써니 중 누가 더 좋냐"는 방송인 김신영의 물음에 "써니"라고 대답했다. 그 이유로 “아이유는 공적으로만 연락해봤다”며 “동생이지만 어렵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아이유는 16일 1theK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멜론을 비롯한 각종 음악 사이트에 새 앨범 `챗셔`의 두 번째 수록곡 `새 신발`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