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없는 겨울방학캠프인 팡스터디 윈터스쿨이 자기주도학습법을 익히려는 많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팡스터디가 내세우는 자기주도학습법은 메타인지 공부비법으로 철저한 멘토링을 통해 공부방법과 공부습관을 잡아주는 공부법이다. 공부 동기부여의 경우 원조 공부의 신이자 대한민국 최고의 자기주도학습 강사인 윤민수 원장이 하루 14시간을 학생들에게 공부하는 방법과 전교 1등 공부습관을 알려준다. 윤민수 원장은 전국 4등을 했던 공부의 신으로 자기주도학습코칭에 있어서는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실력을 가진 선생이다.
윤선생이 지도하는 팡스터디 윈터스쿨의 경우 학습플래너부터가 다른데 자기주도학습에 가장 적합한 30분 공부계획표를 통해 시간을 쪼갠 공부습관을 키운다. 팡스터디 윈터스쿨을 다녀간 학생들은 특히 공부방법과 공부습관을 제대로 익히고 나가는데 이는 윤민수 선생과 멘토 선생님들의 독특한 성적향상 동기부여 때문이다. 거꾸로 교실 방식의 거꾸로 학습을 하는 팡스터디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플립러닝을 진행해 왔는데 팡스터디에서는 이 학습법을 공동체 학습이라 명명하고 있다. 거꾸로 학습의 최대 장점은 학생들이 스스로 진도를 나가게 한 후 멘토 선생님들은 학생들이 모르는 부분만 알려주는데 이때 단순히 알려주는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 문제를 모르는 것은 어떤 원론적인 부분이 부족하기 때문에 문제를 못 풀고 있는지 원인을 파악시켜 주는 메타인지 학습법이다. 팡스터디는 칸 아카데미가 시작되기도 전부터 이미 플립러닝인 거꾸로 학습으로 학생들을 지도해 왔는데 지금은 입소문으로 더 많이 찾고 있는 방학캠프가 되었다.
팡스터디는 겨울방학영어캠프로도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는 겨울방학캠프 4주만에 영어단어 1000개를 싹다 암기하고 30%의 학생들은 영단어 3000개를 암기하고 나가기 때문이다. 이는 최고의 장기기억 학습법인 연상 기억법을 탑재한 기억방 영어 학습기 때문인데 이 기억방 어학기를 통해 익힌 영어단어 암기법이 단기간에 영어단어 빨리 외우는법을 익혀주기 때문이다. 또한 공부의 신 공부법을 통해 그 동안 700명 이상을 서울대에 합격 지도했던 윤민수 선생은 자신만의 전교1등 공부습관을 익히도록 한것이 큰 효과를 봤다고 말한다. 전교 1등 공부습관은 방학중에는 하루 14시간 학습을 자기주도적 학습으로 해내는 것을 말하는데 30분 계획표와 윤선생의 공부동기부여 거기에 멘토 선생님들의 공부 멘토링이 합쳐져서 만들어진다. 고등학교 1학년 편성식군은 팡스터디에서 익힌 메타인지 학습법을 통해 겨울방학캠프 후 성적이 수직으로 상승해 전교 하위 10%에서 상위 10%까지 상승했다고 한다. 자기주도학습으로 공부 잘하는 방법을 익히고 싶은 학생들이라면 자기주도학습캠프로 열리는 팡스터디 겨울방학캠프를 통해 자신만의 메타인지 공부습관을 길러본다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