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아기 피부에 가득한 별 모양의 피부패턴을 되찾아 별처럼 빛나는 어린 피부로 가꿔 주는 안티에이징 신제품이 출시됐다.
LG생활건강(대표 차석용)은 아기 피부에 많은 콜라겐을 구현한 베이비 콜라겐™과 특허 획득한 기능성 성분인 주니퍼러스™를 함유한 ‘오휘 에이지 리커버리 더 스타즈 크림’을 선보였다.
아기의 피부 표면을 확대하면 별 모양의 피부 패턴이 있지만 노화로 인해 피부 속 베이비 콜라겐이 사라지면 피부 표면의 별 패턴이 찌그러지면서 주름이 나타난다.
베이비 콜라겐™은 인체에 존재하는 27개의 콜라겐 중 아기 피부에는 가득하지만 성인이 되면서 약 20%로 감소하는 콜라겐을 그대로 구현한 성분이다.
‘오휘 더 스타즈 크림’은 베이비 콜라겐™을 함유해 건강한 동안 피부에 가득한 별 모양의 피부 패턴을 되찾아줘 어리고 탱탱한 피부로 가꿔준다.
또 주니퍼러스™는 피부 속 베이비 콜라겐™을 더블 펌핑해 층층이 힘있게 쌓아 올리며, 깊고 선명한 주름을 밀어내고 피부에 촘촘하게 빛나는 별을 띄워 준다. 이를 통해 베이비 콜라겐이 사라진 상태에서도 하루에도 수 천 번씩 접었다 펴기를 반복해 생기는 깊고 선명한 주름골까지 케어해 준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