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21일 수도권 3개 공학교육혁신거점대학 산학연 공학교육혁신추진단 출범식을 더케이서울호텔에서 개최했다.

3개 대학은 고려대·서울과기대·성균관대다. 추진단은 해당지역 공과대학과 지역 산업계, 유관기관이 참여해 지역 제조업혁신을 선도하고 청년 공학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문보경기자 okmun@etnews.com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은 21일 수도권 3개 공학교육혁신거점대학 산학연 공학교육혁신추진단 출범식을 더케이서울호텔에서 개최했다.
3개 대학은 고려대·서울과기대·성균관대다. 추진단은 해당지역 공과대학과 지역 산업계, 유관기관이 참여해 지역 제조업혁신을 선도하고 청년 공학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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