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 금투협, 비상근 부회장에 구성훈 삼성자산운용 대표 선임 발행일 : 2015-10-21 16:1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한국금융투자협회(회장 황영기)는 21일 2015년도 제3차 임시총회를 열고 29일자로 협회 비상근 부회장 임기가 만료되는 정상기 미래에셋자산운용 대표 후임으로 구성훈 삼성자산운용 대표를 선임했다. 구성훈 대표는 협회 비상근 부회장으로 2017년 10월 29일까지 2년간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성민기자 smlee@etnews.com 금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