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플라워` 담아낸 삼성전자 SUHD TV

삼성전자는 다음달 13일까지 광주 동운동 중외공원 내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관에 65인치 SUHD TV 5대를 연결해 만든 캔버스를 구현, 꽃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미디어 아트 ‘디자인 플라워’를 관람객에 선보인다. 이 작품은 허달재 화백, 진시영 작가와 3030명 시민이 협업한 작품으로 수많은 꽃들이 화려한 색상으로 피고 지고 날아다니는 장면을 SUHD TV 대형 화면으로 전달한다. 삼성전자는 이 외에도 전시장 곳곳에 SUHD TV 17대를 배치, 아티스트의 작품과 전시 제작 과정 등을 상영한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다음달 13일까지 광주 동운동 중외공원 내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관에 65인치 SUHD TV 5대를 연결해 만든 캔버스를 구현, 꽃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미디어 아트 ‘디자인 플라워’를 관람객에 선보인다. 이 작품은 허달재 화백, 진시영 작가와 3030명 시민이 협업한 작품으로 수많은 꽃들이 화려한 색상으로 피고 지고 날아다니는 장면을 SUHD TV 대형 화면으로 전달한다. 삼성전자는 이 외에도 전시장 곳곳에 SUHD TV 17대를 배치, 아티스트의 작품과 전시 제작 과정 등을 상영한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다음달 13일까지 광주 동운동 중외공원 내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관에 65인치 SUHD TV 5대를 연결해 만든 캔버스를 구현, 꽃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미디어 아트 ‘디자인 플라워’를 관람객에 선보인다. 이 작품은 허달재 화백, 진시영 작가와 3030명 시민이 협업한 작품으로 수많은 꽃들이 화려한 색상으로 피고 지고 날아다니는 장면을 SUHD TV 대형 화면으로 전달한다. 삼성전자는 이 외에도 전시장 곳곳에 SUHD TV 17대를 배치, 아티스트의 작품과 전시 제작 과정 등을 상영한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다음달 13일까지 광주 동운동 중외공원 내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관에 65인치 SUHD TV 5대를 연결해 만든 캔버스를 구현, 꽃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미디어 아트 ‘디자인 플라워’를 관람객에 선보인다. 이 작품은 허달재 화백, 진시영 작가와 3030명 시민이 협업한 작품으로 수많은 꽃들이 화려한 색상으로 피고 지고 날아다니는 장면을 SUHD TV 대형 화면으로 전달한다. 삼성전자는 이 외에도 전시장 곳곳에 SUHD TV 17대를 배치, 아티스트의 작품과 전시 제작 과정 등을 상영한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는 다음달 13일까지 2015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관에 65인치 SUHD TV 5대로 캔버스를 구현, 꽃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미디어 아트 ‘디자인 플라워’를 관람객에게 선보인다. 이 작품은 허달재 화백, 진시영 작가와 3030명 시민이 협업한 작품으로 수많은 꽃이 화려한 색상으로 피고 지며 날아다니는 장면을 SUHD TV 대형 화면으로 전달한다. 삼성전자는 이 외에도 전시장 곳곳에 SUHD TV 17대를 배치해 아티스트 작품과 전시 제작 과정 등을 상영한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