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폰
더폰 시사회에 참석한 축구선수 차두리와 아나운서 배성재의 모습이 관심을 모은다.
차두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영화 ‘더폰’ 시사회를 갔다와서 배거슨 브라더스와 한 컷. 배성우 형님 연기 완전 굿굿굿 영화 꼭 대박나길”이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차두리는 배성재와 ‘더폰’에 출연한 배우 배성우와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환하게 웃고 있다.
특히 배성우-배성재 형제의 우애가 보는 이들을 훈훈하게 한다.
한편 배성우가 출연하는 영화 ‘더폰’은 22일 개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