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대한민국 보조공학기기 박람회’가 고용노동부 주최로 2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렸다. 첨단 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보조공학기기가 선보인 가운데 목원대 지능로봇공학과 학생이 수화동작 인식 언어번역 장치를 시연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관람객이 다양한 보조공학기기 설명을 듣고 있다.

행사장을 찾은 학생이 3D 프린터로 제작한 변속기어를 살펴보고 있다.

관람객이 장애인을 위한 자동차 운행을 시뮬레이션해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