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 내년도 화장품 분야 가이드라인 개발에 업계 의견이 반영된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2016년도 가이드라인 제공에 앞서 변화된 개발 환경과 개발자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외부 소통을 확대하고자 업계 의견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에 업계에 오는 11월 6일까지 화장품, 의약외품, 바이오의약품, 한약(생약)제제 분야 가이드라인개발 대상 제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세포유전자치료제과(043-719-3537)로 문의하면 확인할 수 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장미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