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과거 유희열과 함께한 분홍신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공개 '훈훈한 모습'

아이유
 출처:/김이나 트위터
아이유 출처:/김이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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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아이유의 분홍신의 뮤직비디오 촬영 사진이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작사가 김이나는 과거 자신의 트위터에 "7일 밤 12시! 타이틀곡이 분홍신 신고 달려와요. 뚜벅뚜벅 페퍼톤즈 형님들과 희열 형님과 지은 누님. 펩톤 형님들은 혈형이 직접 섭외해주셨어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 아이유는 페퍼톤스, 유희열과 함께 소파에 다정하게 앉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금발의 긴 웨이브 머리와 분홍신을 들고 있는 아이유가 성숙한 매력을 뿜어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지난 23일 공개된 네 번째 미니앨범 ‘챗셔(CHAT-SHIRE)’의 타이틀곡 ‘스물셋’이 음원 차트 실시간 1위를 달리며 많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