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 이원일-유세윤과 훈훈한 셀카 화제 "이쁜 동생들"

냉장고를 부탁해
 출처:/홍석천 인스타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출처:/홍석천 인스타그램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가 화제인 가운데, `냉장고를 부탁해` 홍석천이 찍은 셀카가 덩달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홍석천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에서 막 돌아온 이원일 세프 와 지나가다 들른 유세윤 우리 이쁜 동생들 방가운 얼굴은 언제든 행복하다 사랑한다 사람들아”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홍석천은 밝은 표정으로 이원일 셰프와 유세윤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세 사람의 훈훈한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26일 밤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발레리나 강수진과 방송인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했고, 이날 홍석천은 `입에 불레리나`를 선보이며 승리를 거둬 단독 1위를 차지하게 됐다.

김현이 기자 lif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