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BT, 바이오셀룰로오스 No.1 면모 과시

오송 화장품 엑스포 국내외 상담실적 120건 전년대비 200% 증가

넥스트BT가 2015 오송 화장품 뷰티 산업 엑스포에 참가해 국내외 바이어와 관람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넥스트BT가 2015 오송 화장품 뷰티 산업 엑스포에 참가해 국내외 바이어와 관람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었다.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 넥스트BT(대표 이효림)가 10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진행된 ‘2015 오송 화장품 뷰티 산업 엑스포’에 참가해 바이오셀룰로오스 세계 No.1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과시했다.

넥스트BT의 바이오셀룰로오스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인정을 받을 정도로 유명하다. 이를 활용해 넥스트BT는 마스크팩(페이스, 코팩, 넥패치, 핸드, 풋팩)등 다양한 패치류 상품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이번 오송 화장품 뷰티 산업 엑스포에서 넥스트BT는 오창에 공장, 연구소와 엄격한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갖춘 OEM ODM 업체의 측면을 적극적 홍보했다. 특히 부스를 오감 마케팅으로 꾸몄으며 코코넛 수를 이용한 젤리 무료 시식회를 여는 등 바이오셀룰로오스 마스크에 대한 효능과 제품 제작과정의 이해를 높였다.

이에외도 부분 패치를 피부에 직접 테스트를 할 수 있게끔 부스를 구성, 집중적으로 홍보해 많은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 이와 같은 홍보 마케팅은 결과로도 이어졌다.

넥스트BT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국내바이어로부터 약 50여 건, 중국을 비롯한 대만, 홍콩, 말레이시아 등 해외고객 70여 건 등의 상담 실적을 올린 것과 더불어 전년대비 200%가 증가한 관람객이 부스를 찾아 성공적이었다는 평가이다.

넥스트 BT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소비자가 쉽게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OEM ODM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메디컬과 고기능성 성분의 콘셉트를 접목시킨 넥스트BT의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은 퓨어스킨월드(www.pureskinworld.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넥스트BT, 바이오셀룰로오스 No.1 면모 과시

코스인코리아닷컴 손현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