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LA공연
빅뱅 LA공연이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지드래곤과 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열애설 루머가 눈길을 끈다.
최근 SNS에서 떠도는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태연의 열애설 루머 소식에 소속사 측이 입장을 내놓았다.
29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태연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에 대해 "근거 없는 이야기다. 소설 같은 허구"라고 열애설을 강하게 부인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찌라시는 거론할 가치가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빅뱅 LA 공연은 빌보드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입장 수입을 올린 공연 톱10’에 올라 관심이 모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