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가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2개국 197개 기업과 관련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부스에서 스마트 패드를 활용한 ‘톨링(Tolling)’ 시스템 등이 적용된 스마트 하이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제25회 서울 세계도로대회’가 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22개국 197개 기업과 관련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도로공사 부스에서 스마트 패드를 활용한 ‘톨링(Tolling)’ 시스템 등이 적용된 스마트 하이웨이를 선보이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