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강소기업] 지넷시스템

지넷시스템 프리미엄 블랙박스 ‘GF-300K’가 전국 대리점과 개인 사용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지넷시스템 프리미엄 블랙박스 ‘GF-300K’는 전후방 풀 HD 해상도에 30프레임을 지원한다.
지넷시스템 프리미엄 블랙박스 ‘GF-300K’는 전후방 풀 HD 해상도에 30프레임을 지원한다.

블랙박스와 CCTV 제조·유통 전문기업 지넷시스템(대표 정정준)은 전후방 풀HD(1920×1080) 해상도를 구현한 2채널 LCD블랙박스 ‘GF-300K’를 개발, 판매하고 있다.

GF-300K는 KS규격과 전후방 풀HD 해상도에 30프레임을 지원한다. 전후방 카메라 모두 소니 엑스모어(Exmor) 이미지센서를 적용해 주간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한다. KS인증을 획득한 블랙박스 가운데 전후방 풀HD 해상도를 구현한 블랙박스는 GF-300K가 유일하다.

JDR파일시스템을 적용해 주기적인 포맷 없이 사용할 수 있고 전원이 갑작스럽게 차단되거나 SD카드를 제거해도 안정적으로 영상을 저장한다.

3.5인치 LCD로 환경설정과 녹화영상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 와이파이 동글을 장착하면 휴대폰으로 편리하게 업데이트하고 녹화영상을 내려 받을 수 있다.

겨울철 자동차 배터리 방전을 막기 위해 저전압 차단 기능(LBP)을 적용했고 녹화파일 손상 시 자동으로 복구하는 기능도 갖췄다.

지넷시스템은 풀HD 영상을 안정적으로 녹화하기 위해 64GB 메모리를 기본 장착했고 최대 128GB까지 사용할 수 있다.

1998년 설립된 지넷시스템은 KS인증을 획득한 블랙박스 업체 가운데 유일하게 연구소와 자체 첨단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설립 이후 CCTV(DVR) 제품을 시작으로 2008년부터 차량용 블랙박스 개발에 나서 미국·일본·유럽 등으로 수출 중이다. 하이서울 브랜드 기업이며 특허와 디자인·상표권 등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지넷시스템 홈페이지(www.gnetsystem.com)나 블로그(blog.naver.com/g-netsystem), 고객센터(1899-3287)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