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탄公, 원주지역 사랑의 연탄 배달

대한석탄공사 사내 사회봉사단 ‘러브콜(Love Coal)’은 강원도 원주로 이전한 공공기관 사회공헌협의체와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권혁수 석탄공사 사장(오른쪽 세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원주지역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 20가구에 6000장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석탄公, 원주지역 사랑의 연탄 배달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