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중공업 석탄公, 원주지역 사랑의 연탄 배달 발행일 : 2015-11-04 11:27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대한석탄공사 사내 사회봉사단 ‘러브콜(Love Coal)’은 강원도 원주로 이전한 공공기관 사회공헌협의체와 함께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권혁수 석탄공사 사장(오른쪽 세 번째)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원주지역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 20가구에 6000장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조정형기자 jenie@etnews.com 권혁수석탄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