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시즌이 다가 오면서 필리핀 영어캠프에 대한 학부모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필리핀 어학연수는 한국과 3시간 30분의 가까운 거리와 인종차별 없는 친철한 성격의 필리핀 문화, 저렴한 비용, 그리고 필리핀에서만 가능한 1:1수업과 다양한 레저스포츠 활동 등으로 인기가 높다.
수많은 필리핀 영어캠프 중에서도 중앙일보 주니어 영어캠프 등 수많은 영어캠프를 진행한 경력이 있는 에듀팝콘 어학원은 SSP증명서, SEC인증서, TEDSA인증서, B.I인증서 등 각종 인증서를 모두 갖추고 있어 학부모와 학생들이 신뢰할 수 있는 어학원으로 선착순 10명의 학생들에게 11월 한 달간 2015년 겨울방학 캠프비용을 40% 할인 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에듀팝콘의 이번 겨울방학 주니어 필리핀 영어캠프는 1:1 개인수업과 1:8 그룹수업으로 총 8시간 수업이 진행되고 선생님과 함께 매일 수영, 골프, 헬스, 배드민턴 등 하루에 1시간씩 액티비티 시간을 가진 후 개개인 별로 부족한 부분에 대해 집중 수업이 진행되며 그 후 2시간 동안 자율 학습시간을 갖는 몰입형 스파르타 식 영어캠프다.
또한 주말에는 수빅해양레져, 민속촌, 승마체험, 마닐라 역사 투어, 쇼핑몰 영어투어 등 다양한 액티비티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힐링과 스트레스 해소에 신경을 쓰고, 양로원 혹은 고아원에서 6시간 봉사활동 프로그램을 가져 추후 학교에 제출 시 인정되는 증명서 또한 발급 된다.
에듀팝콘은 주니어를 대상으로 초등학교 3학년 ~ 중학교 3학년 까지 모집하고 있으며, 현지 도착 다음날 레벨테스트를 거쳐 본 어학원에서 직접 만든 레벨에 따른 교재로 수업이 진행된다.
필리핀 영어캠프 어학원 중 학부모와 학생들의 선호도, 만족도 1위인 에듀팝콘 어학원은 필리핀에서 가장 안전한 지역, 범죄발생율 0% 지역인 클락에 위치해 있어 보다 안전하게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고, 학부모 또한 불안감을 떨칠 수 있다.
필리핀 클락은 수백명의 군인과 경찰이 24시간 순찰을 돌면서 치안을 담당하고 있으며 과거 미국 공군기지가 주둔해 있던 도시로 당시에 미군이 오랜 기간 이 지역에 거주 하면서 깨끗한 도시정비를 구축해 놨다. 필리핀 정부 차원에서 경제 특구 지역으로 재개발을 해 외국인이나 필리핀 상류층 사람들이 머무는 곳이다.
특히 필리핀에서 안전한 지역인 클락에 위치한 에듀합콘 어학원은 보안이 철저한 도시임에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1일 2교대 24시간으로 철통같은 책임 안정 운영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이밖에도 한식 요리사가 급식을 직접 관리해 하루 세끼 한식으로 육류(돼지, 닭고기)를 매일 제공하고 학생들의 영양까지 세심하게 관리해 주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에듀팝콘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왕복항공권, 학비, 기숙사비, 교재비 등을 포함하여 4주에 300만원, 8주에 500만원에 참가할 수가 있는 11월 40% 할인 이벤트를 선착순 10명에게 제공하고 있다”면서 “선착순인 만큼 늦지 않도록 상담 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밝혔다.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www.edupopcon.com)나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이뉴스팀 e-news@etnews.com